이번에 합정에서 엄청 유명한 라멘집 담택에 다녀왔습니다! 그 유명한 풍자가 ‘또간집’ 1등으로 꼽은 곳이라 굉장히 기대하면서 방문했어요. 담택은 원래 작은 곳에서 운영되다가 손님이 많아지면서 지금의 좀 더 큰 자리로 이사 온 것 같아요.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전부 일본인이라서 처음에 조금 놀랐답니다.웨이팅 팁: 테이블링과 현장 등록저는 평일 수요일에 방문했는데, 마침 그날이 공휴일이라 웨이팅이 있을 걸 예상하고 있었어요. 11시 30분 오픈이길래 11시 20분에 도착했는데, 이미 대기번호 19번을 받았습니다!담택은 테이블링 앱을 통해 웨이팅 등록을 할 수 있지만, 테이블링 등록은 11시 30분부터 가능하고, 현장 접수는 그 전에 등록할 수 있어서 현장 방문을 추천해요. 이때 주의할 점은 웨이팅을 접수하면서..